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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청년의 날 맞아 청년 성장과 도전 응원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21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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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한강공원서 열린 `2026 서울청년주간` 기념식 참석
  • 청년 정책 성과 공유하고 제2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청년주간 -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들의 성장 이야기를 청취하고 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의 날 맞아 청년 성장과 도전 응원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는 19일에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18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정책 체험 및 홍보,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 시장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합 페스티벌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소통했다.

 

이어 개인별 성장 유형에 맞춰 정책을 탐색하는 `청년 성장 라운지`를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성장 유형 테스트`와 `청년 AI 사다리` 부스 등을 직접 체험했다.

 

`성장 유형 테스트`는 서울시 청년정책 60여 개 중 개인의 성향에 맞는 정책을 제안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청년 AI 사다리` 부스에서는 간단한 프롬프트를 활용해 홈페이지나 게임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과정이 마련됐다.

 

이후 진행된 기념식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 청년 정책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경험한 청년 3명의 사례 발표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AI 엔지니어 교육생, 청년상 수상 후 정책에 꾸준히 참여해온 청년, 청년수당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 등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오 시장은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2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 12명 중 현장에 참석한 11명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이번 청년상 수상자에는 가족돌봄청년 당사자로서 정책 제안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아나운서 이주빈 씨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280만 서울 청년 여러분의 가능성과 도전이 곧 서울시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여러분의 열정으로 아름답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늘 여러분께 무대가 되어 드리고 디딤돌이 되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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