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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기 18곳 야간·휴일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21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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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공서·병원 10곳 24시간·지하철역 8곳 자정까지
  •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2종 발급 가능
  • 전체 37대 중 18곳 야간·휴일 이용 가능

추석 연휴에도 민원서류가 필요한 강동구민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8곳을 야간과 휴일에 이용할 수 있다.

 

강동구청 청사.

강동구는 추석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18곳을 야간·휴일에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 전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37대다. 이 중 공공기관·대형병원·지하철역 등 18곳이 연휴 중에도 가동된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122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운영 장소는 두 유형으로 나뉜다. 강동구청과 상일2동·명일1동·명일2동·천호1동·길동주민센터 등 관공서 6곳, 중앙보훈병원·강동경희대학교병원·강동성심병원 등 대형병원 3곳, 북카페도서관다독다독강일점 등 총 10곳은 24시간 운영한다. 천호·암사·둔촌동·길동·굽은다리·명일·고덕·상일동역 등 지하철역 8곳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소에도 구민의 편의를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고 있다”라며 “추석 연휴에도 구민들이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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