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AI 시대 대체 불가 아이`…구로구 10월 특강 연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21 09:40:01

기사수정
  • 10월 8일 서울대 신종호 교수 명사특강
  • 31일 초등 3학년 이상 자녀·부모 2인1팀
  • 11·12월 진로·사춘기 주제 특강도 예정

인공지능(AI) 시대를 앞두고 자녀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늘자, 구로구가 전문가 특강과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연달아 마련했다.

 

구로구가 오는 10월 8일 개최하는 명사특강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우는 4가지 핵심역량` 홍보 포스터.

구로구는 10월 학부모 명사특강과 가족 참여형 AI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내달 8일 오전 10시 구로창의융합교육장(경인로 416)에서 열리는 학부모 명사특강이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우는 4가지 핵심역량`을 주제로 강연하며, 관내 학부모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같은달 31일 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가족 참여형 생성형 AI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와 부모가 2인 1팀을 이뤄 참여하며, 20가족을 모집한다.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프로젝트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구로창의융합교육장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강 시리즈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11월 4일에는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을 다루는 `진로진학 디자인` 특강이, 12월 2일에는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이 예정돼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AI 시대로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학부모가 미래 교육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