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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16 0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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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미용 인재 발굴 및 K-뷰티 산업 육성 도모
  • 헤어·메이크업 등 69개 종목 겨루고 다양한 체험 제공

경기도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 개최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미용 기술을 마음껏 펼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뷰티산업 종사자 및 도민 84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과 방성환, 박근철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K-뷰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경연은 일반부, 학생부, 외국인부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관리 등 4개 부문 6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도는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도지사 상장 22점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뷰티 분야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대회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와 도민들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뷰티·미용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식전 축하공연과 헤어쇼도 펼쳐졌다. 행사를 찾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은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겼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뷰티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엄 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뷰티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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