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와 함께한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이머를 위해 탄생한 스톤마스터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만났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BYN특기장학생 소속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과 함께한 ‘클라이밍 스톤마스터(이하 스톤마스터) 다운자켓 시리즈’ 화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화보에는 BYN블랙야크그룹의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 후원하는 노희주·노현승 남매를 비롯한 ‘BYN특기장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단순히 제품의 기능성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차세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의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함께 조명했다.
블랙야크는 실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통해 클라이머를 위해 설계된 패딩인 스톤마스터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선수들이 암벽 루트를 살피며 등반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고난도 동작으로 벽을 오르고 로프와 장비를 점검하는 순간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클라이머들의 도전 정신은 물론, 실제 필드에서 발휘되는 스톤마스터의 기술력도 함께 부각했다.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와 이들의 추락에 대비해 로프를 조작하는 빌레이어의 역할에도 주목했다. 역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클라이머에게는 활동성 높은 경량 제품을, 등반자의 안전을 위해 대기하는 빌레이어에게는 보온성을 강화한 중량 다운을 매치했다. 동시에 클라이머의 도전을 묵묵히 지지하는 빌레이어의 모습에 블랙야크를 투영, 선수들의 성장을 오랜 기간 뒷받침해 온 ‘언성 히어로(Unsung Hero)’로서의 행보도 상징적으로 조명했다.
화보 속 선수들이 착용한 스톤마스터는 블랙야크의 대표 패딩 라인으로, 브랜드 고유의 아웃도어 기술력에 컬러풀한 색감과 유니크한 실루엣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요구되는 클라이밍의 특성을 고려해 초경량 7D(데니어) 소재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정전기 발생을 줄여주는 그래핀 소재와 스웨덴 폴리진(Polygiene)사의 기술로 항균 처리된 원단을 사용해 아웃도어에서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올해 블랙야크 스톤마스터 라인업은 충전재 종류와 중량, 디자인 등에 따라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라이트 다운자켓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라이트 패딩자켓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 등으로 구성됐다. 26FW 스톤마스터는 프리 드롭 1주일 만에 지난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일찌감치 흥행몰이에 나섰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경량 다운 라인업은 판매율 90% 이상을 돌파했으며, ‘클라우드 댄서’ 컬러는 품절 대란으로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블랙야크는 이번 화보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클라이밍 선수들의 모습과 스톤마스터의 기능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은 물론 유망 선수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YN특기장학생’과 유망주 육성 사업 ‘BYN 넥스트 클라이머’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노희주와 전국선수권 우승자인 노현승 역시 BYN특기장학생으로, 올해 나란히 국가대표로 발탁돼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이 외에도 국가유공자 자녀 교육 지원 사업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