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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 동향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11 0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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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가격지수 전주 대비 0.08% 상승하며 상승세 유지
  • 전세가격지수 0.10% 오르며 전국적인 상승 흐름 지속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9월 7일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2026년 9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 동향

조사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8% 상승했고,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의 경우 수도권은 0.16%, 서울은 0.20%, 지방은 0.01% 각각 상승했다.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선호도 높은 대단지와 역세권 주요 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북 14개구는 강북구(0.46%), 도봉구(0.43%), 서대문구(0.43%) 등 중소형 규모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강남구(-0.35%)와 서초구(-0.30%)가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관악구(0.41%)와 강서구(0.38%) 등은 역세권 위주로 상승하며 전체적인 오름세를 유지했다.

 

인천은 0.03% 상승했고 경기는 0.17%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4대광역시와 7개도가 각각 0.01% 상승했으나, 세종은 -0.02%로 하락세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경기(0.17%), 충북(0.06%), 전북(0.05%) 등이 상승했고, 제주(-0.06%)와 충남(-0.05%) 등은 하락했다.

 

한편, 전세가격은 전국 기준 0.10% 상승했다. 수도권은 0.16%, 서울은 0.19%, 지방은 0.04% 각각 올랐다. 서울 전세시장은 일부 입주 물량과 재건축 영향이 있는 단지에서 가격이 조정되기도 했으나, 역세권 대단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하며 전체적인 상승세를 견인했다.

 

서울 강북 14개구는 노원구(0.38%), 중랑구(0.37%) 등 대단지 및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서초구(-0.21%)와 강남구(-0.03%)가 일부 입주 물량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금천구(0.32%)와 영등포구(0.26%) 등이 오르며 전체 상승폭을 뒷받침했다.

 

인천은 0.17% 상승, 경기는 0.14% 상승을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4대광역시(0.04%), 세종(0.12%), 7개도(0.03%) 등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인천(0.17%), 경기(0.14%), 울산(0.07%) 등이 상승했고, 제주(-0.04%)와 강원(-0.01%)은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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