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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수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7 0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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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M·EFB 등 고성능 배터리 라인업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
  • 고온다습한 여름철, 안정적인 성능과 내구성 갖춘 배터리 중요성 강조

왼쪽부터 한국경제신문 이건호 상무, 현대성우쏠라이트 이수철 대표이사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SOLIT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 문화, 인물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쏠라이트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대표 연축전지 브랜드로, 자동차, 선박, 농업 및 산업 기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완성차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창립 이래 다양한 기술 특허를 취득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며 현재 86종 970품목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일반 배터리 대비 강한 내구력과 우수한 저온 시동성,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시리즈를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되는 고성능 제품이다.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특히 전국적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차량 내 냉방 장치와 각종 전장품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배터리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온 환경은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급적 그늘진 곳에 주차하고, 장기간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등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배터리 수명에 있어 이러한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제품이 가진 ‘스펙’이다. 강력한 시동 능력을 넘어서 뛰어난 내구력을 지녀야 내부 혹은 외부 변화에 따른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쏠라이트의 AGM 배터리와 EFB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쏠라이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대학스키연맹 후원과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이수철 대표이사는 “소비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쏠라이트 배터리가 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의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휠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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