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민희 의원, 남양주 민주당원·시민들과 봉하마을 합동참배
  • 취재팀
  • 등록 2026-09-07 10:15:53

기사수정
  • "노무현 정신을 기억하며" 남양주갑 당원·시민 함께 봉하마을 방문
  • "노무현 정신으로 하나 되는 민주당" 강조… 이재명 정부 성공 다짐
  • 남양주갑 당원·시민 80여 명 동참, '사람 사는 세상' 가치 되새겨

봉하마을 합동참배에 나선 남양주(갑) 민주당원 및 시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은 5일(토) 남양주갑 지역 당원 및 시민들과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당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최민희 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8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이영환·유수형 의원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봉하마을 합동참배에 나선 남양주(갑) 민주당원 및 시민

참석자들은 묘역에 헌화한 뒤 노무현 기념관을 둘러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강조한 원칙과 상식, '사람 사는 세상'과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한 시민은 "우리 사회에 노무현 정신이 희미해지고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사고가 팽배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대한민국과 시민을 위해 살다간 노 대통령의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 민주당원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중요한 것 같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온 길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당원은 "민주당이 다시 하나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보여준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합동참배하는 최민희 의원과 당원,시민들

최민희 의원은 "남양주 당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람 사는 세상, 원칙과 상식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은 민주당 정신의 뿌리이자 민주당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은 지금 이재명 정부가 이어받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민주당이 노무현 정신으로 단결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방명록에 서명하는 최민희 국회의원최민희 국회의원이 남긴 방명록글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