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IFA 2026서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 운영 및 AI 생태계 공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4 09:36:39

기사수정
  • 독일 베를린 IFA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 마련
  • 체험형 AI 방탈출 게임 등 스마트싱스 기반 기술 선보여

삼성전자가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를 운영한다.

 

삼성전자, IFA 2026서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 운영 및 AI 생태계 공개

이 공간은 메세 베를린 내 IFA 팔레에 마련되며, ‘나를 알아주는 집’을 주제로 체험과 스튜디오, 라운지가 결합된 형태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기술 스펙 중심의 전시에서 탈피해, 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가 실제 삶 속에서 삼성 AI의 편리함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한국적 길거리 포장마차 및 분식집 분위기를 연출해 이색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휴식을 취하는 프라이빗 라운지와 콘텐츠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스트리밍 스튜디오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연결형 AI 기기와 스마트싱스 자동화 기술을 게임화한 ‘삼성 AI 방탈출’ 프로그램도 공개된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Z 폴드8’의 구글 제미나이 안내에 따라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삼성 AI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미션 수행에는 비스포크 AI 세탁기, 마이크로 RGB TV, 더 프레임 프로, 스마트모니터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이 활용된다.

 

또한, 글레어 프리 기술이 탑재된 삼성 OLED TV를 외부에 설치해 관람객이 방탈출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비전’ 기술을 활용한 ‘비트 더 보트’ 게릴라 게임 등 다채로운 외부 이벤트도 병행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일부터 6일까지 베를린 중심부 ‘훔볼트 카레’에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한 단독 전시관도 운영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