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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9월 7일 ‘화장품의 날’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31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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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8일부터 SNS 이벤트 및 22개 사 참여 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 기념식·K-뷰티체험관·학술 세미나 등 산업 위상 알리는 자리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7일 ‘화장품의 날’을 맞이해 K-뷰티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식약처, 9월 7일 `화장품의 날`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 개최

식약처는 8월 31일,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법정기념일인 화장품의 날을 기념하여 8월 28일부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식약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한 뒤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민간 차원의 행사도 이어진다.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활건강 등 22개 화장품 기업은 이 날부터 할인 행사와 기획전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화장품의 날은 안전한 화장품 사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화장품 산업의 위상과 정책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기념식은 9월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다. 현장에는 주요 K-뷰티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도 마련된다.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는 국민이 직접 기술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K-뷰티체험관’이 운영된다. 체험관은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업관과 정책을 홍보하는 정책관으로 구성된다.

 

이어 9월 8일에는 대한화장품학회와 협업해 ‘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한 통합 과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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