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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뭉치`와 함께 빙글빙글, 여주를 입은 910번 순환버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07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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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뭉치`와 함께 빙글빙글, 여주를 입은 910번 순환버스여주시는 여주대학교와 오드카운티아파트 구간을 운행하는 910번 순환버스 2대에 여주시의 상징과 지역적 특색을 담은 랩핑을 완료하고 8월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10번 순환버스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여주대학교에서 오드카운티아파트까지 하루 20회 운행하며, 대학과 철도역, 병원, 행정기관, 학교, 주거단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거점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통학과 통원, 행정업무 등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랩핑에는 새롭게 개정된 여주시 상징물을 비롯해 여주의 문화와 명소를 탐험하는 캐릭터 `여주뭉치`, 여주를 대표하는 쌀과 도자기, 세종대왕의 한글 자음 등 여주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차량 외관에는 비옥한 평야의 풍요를 뜻하는 황금색과 세종대왕 곤룡포의 전통과 기품을 뜻하는 붉은색을 조화롭게 적용했다. 차량 상단에는 한글 자음을 활용한 무늬를 배치하고, 측면에는 여주뭉치와 쌀·도자기 그래픽을 담아 여주의 문화적 특색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또한 선명한 색상과 캐릭터, 노선번호를 눈에 띄게 배치해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민들이 910번 순환버스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910번 순환버스가 주요 생활거점을 편리하게 연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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