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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높이는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 성료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05 0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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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지원사업 선정부터 투자유치까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중심 세미나 운영
  •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 협력해 창업 생태계 연계 확대…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우아한바톤 참여자 등 대상 실무 세미나 운영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4일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4일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지원사업 및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의 협력을 통해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은 물론 청년들에게 실전 개발과 창업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우아한바톤’ 행사 참여자 및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며 창업 생태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초기 창업자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과 우아한바톤 참여자,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등 다양한 창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과 사업모델(BM) 구체화 방안, 정부지원사업 선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세미나는 코맥스벤처러스 김병희 대표가 연사로 나서 △정부지원사업 이해 및 평가 기준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전략 △사업모델(BM) 구체화 및 시장분석 방법 △우수 선정 사례와 작성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Q&A)을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서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경기혁신센터 원스톱지원센터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야별 애로사항을 듣고 △법률(국내외) △세무·회계 △지원사업 △공간·행사정보 △경영 △마케팅 △해외 진출 △투자유치 △특허·지재권 등 주요 9개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지원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받으며 향후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지원 클러스터로서 다양한 창업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우아한형제들이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혁신 창업 공간이다. 피칭 공간(트랙존)과 코워킹존 등 맞춤형 인프라를 갖춰 60여 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경기혁신센터 등 14개 전문 지원기관이 협력해 법률·경영 교육과 투자자(VC) 연계 IR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아한테크코스는 우아한형제들의 대표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션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함께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소프트 스킬 교육을 병행해 기술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실제 창업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창업 초기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구체화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 간 연계를 강화하고,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창업 교육 및 성장 지원 분야의 협력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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