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청소년 진로 모색 돕는 ‘촉촉콘서트’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7-23 09:13:19

기사수정
  • 서울대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강연 및 학과 소개 프로그램
  • 60여 명 고등학생 참여…전공 정보 제공으로 진로 탐색 지원
  • “막연한 진로 고민에 실질적 조언 제공하는 소통의 장”

구로구가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소를 위해 서울대 멘토들과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개최했다.

 

구로구가 `촉촉콘서트`를 개최했다.22일 구로구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촉촉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서울대학교 멘토링 교육봉사 동아리 ‘드림컨설턴트’가 2년 연속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울대 재학생 3명이 멘토로 나서 ‘불확실한 진로와 꿈에 대처하기’, ‘나는 생각보다 강하다’, ‘꿈을 정하기 위한 3단계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중어중문학과, 지리학과, 첨단융합학부, 의예과 등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로구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멘토들의 진심 어린 강연이 막연했던 진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