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래를 잇는 혁신, K-에너지 플랫폼`…`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화려한 막 올라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08 10:50:44

기사수정

`미래를 잇는 혁신, K-에너지 플랫폼`...`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화려한 막 올라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이 7월 8일(수) 청주오스코(OS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오전 10시 청주오스코 전시장 내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종배 국회의원, 이광희 국회의원, 이장섭 청주시장,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산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 원익머트리얼즈,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금강전기산업, HS솔라에너지, 성창, 세노텍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청주오스코 1∼2홀 전시장에는 국내외 1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200여 개 부스 규모로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선보인다.

 

K-에너지를 선도하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에너지 전문 기업들도 참가해 ▲차세대 태양광 모듈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술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충북의 풍부한 수자원인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水熱)을 활용해 실질적인 RE100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다자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돼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중에는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 동향 심포지엄 ▲ESS 단체표준 공청회 ▲ESS용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태양광 모듈, 시스템 및 건물형 태양광(BIPV) 기술 세미나 ▲ 충북 에너지전환 포럼 등 에너지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중과 호흡하는 `체감형 축제`로 운영된다.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배터리 JOB 콘서트`와 에너지 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망하는 `에너지 스타트업 스테이지`, `에너지전환 토크콘서트`가 함께 마련된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역에서 구현하는 현장 플랫폼이자 태양광, 수소, 이차전지 등 K-에너지의 핵심 산업을 총망라한 뉴에너지 페어 오송의 개막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자체 협력 모델 중 최초의 에너지 전문 산업전으로 기록될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