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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 출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07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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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 출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손주와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기 자산관리 신탁 상품인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 상품은 경제적 여유를 갖춘 시니어 세대의 증가와 함께 생전에 손주와 자녀에게 안정적으로 자산을 이전하려는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내맘대로신탁 가족사랑형` 상품은 조부모 등을 신탁관리인으로 지정해 관리인의 승인 없이는 자금을 인출하거나 해지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탁자산이 대학등록금이나 결혼자금 등 증여자의 본래 취지에 맞게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호한다.

 

또한, 10년 주기 증여세 공제한도를 활용한 사전 증여로 스마트한 절세도 가능하다.

 

손주와 자녀에게 10년마다 공제한도까지 증여 후, 가족사랑형 신탁을 통해 예금, ELB, ETF 등 다양한 자산으로 운용해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아 절세를 포함한 체계적인 자산 증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증여자가 손주나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미리 등록하면, 향후 신탁 해지 시점에 해당 메시지가 전달되는 사랑의 메시지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신탁부 관계자는 "대학등록금과 결혼자금 등 손주와 자녀들의 중장기적인 자산관리를 희망하는 시니어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손님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물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100세신탁`을 시니어 전용 상품에서 벗어나 모든 연령대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맘대로 신탁`으로 개편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산관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탁 명가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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