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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 산청으로 오세요"…산청군, `2026 국민팜 엑스포` 참가 대대적 홍보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2 1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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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 산청으로 오세요"...산청군, `2026 국민팜 엑스포` 참가 대대적 홍보산청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민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 박람회장을 찾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 원스톱 맞춤형 정착 가이드`를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업 종합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귀농 초기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주거`와 `영농 창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대거 소개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자금 지원 ▲주택구입 및 신축 자금 지원사업 ▲단계별 귀농 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군은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담자의 연령대와 희망 작물, 자본 규모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육 및 문화시설, 보건의료 인프라 등 산청군의 전반적인 생활·정주 여건을 상세히 설명하며 `살기 좋은 산청`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지리산국립공원과 인접한 청정 자연환경과 딸기, 곶감, 약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농업 여건 역시 예비 귀농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필수적"이라며 "산청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영농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박람회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산청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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