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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피어-이노액티브, 맞손… 차세대 지능형 관제 및 디지털 트윈 시장 공략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07 1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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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피어와 이노액티브가 차세대 지능형 관제 및 디지털 트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업용 데이터 수집 및 무선 전송 솔루션 전문 기업 시스피어(CISPHERE) (http://www.cisphere.co.kr)가 디지털 트윈 및 BIM 전문 기업 이노액티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지능형 관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스피어의 독보적인 무선 전송 솔루션인 ‘시스리포트(CisReport)’와 이노액티브의 3D 시각화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실시간 가상 모델로 구현하는 ‘라이브 디지털 트윈(Live Digital Twin)’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스피어가 선보이는 시스리포트는 기존의 RS485 유선 통신 장비들을 별도의 배선 공사 없이 무선으로 간편하게 변환해주는 핵심 솔루션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강력한 기술적 이점을 제공한다.

 

· 자가 복구형 다중 홉(Multi-hop) 네트워크: 통신 경로에 벽이나 철문 같은 장애물이 발생하더라도 스스로 우회 가능한 노드에 연결해 네트워크를 자동 복구한다.

 

· 광역 커버리지 및 대규모 수용성: 최대 10km의 전송 거리와 500여 개의 노드를 수용할 수 있어 광범위한 산업 단지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취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수집된 실시간 전력량 및 장비 데이터는 이노액티브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고도화된 대시보드와 리포트 형식으로 시각화된다. 관리자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3D 가상 공장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또한 HTAP 아키텍처와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서도 99.99%의 가용성을 보장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 센서로부터 효율적으로 수집 및 전송된 실시간 데이터를 설비와 전력의 분석, 최적화, 자동 제어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트윈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피어 이찬중 대표이사는 “이노액티브와의 협력을 통해 시스리포트가 수집하는 실시간 데이터에 정교한 시각화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며 “도입 비용은 낮추고 현장 대응력은 높인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종이 없는(Paperless) 보고 체계 수립과 구축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경영 효과를 고객사에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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