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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도서관, `국내 최고 권위` 한국도서관상 받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27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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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도서관, `국내 최고 권위` 한국도서관상 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683곳 국공립과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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