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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11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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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 시행 앞두고 협의체 구성
  • 당연직·위촉직 포함 총 18명 위원 위촉
  •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 진행

구로구가 지역 돌봄 통합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기념촬영.구로구는 10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다. 복지지원국장과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구의원, 의료·노인·장애인·주거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를 맡는다. 통합돌봄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로 시작됐다. 위촉직 위원 가운데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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