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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응원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06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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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장·직원 참여해 상인과 현장 소통
  •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순회 방문
  • 할인·경품 행사와 안전 점검 병행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에 방문한 중랑구청장.중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구는 우림시장을 시작으로 설 명절 전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총 20개소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과 경품을 증정하고,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와 할인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 질 좋은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이웃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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