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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시·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04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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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시 · 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시와 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구청 대강당으로 이동해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시정 정책의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 사항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의 이번 방문과 적극적인 협력 의지에 화답하며, "인천의 미래 비전은 곧 계양구의 발전과도 맞닿아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차분하고 책임 있게 풀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이번 연두방문을 계기로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의와 조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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