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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선제적 부동산 거래신고 알림톡 서비스로 구민 소중한 재산권 보호한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26 1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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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선제적 부동산 거래신고 알림톡 서비스로 구민 소중한 재산권 보호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관악구청에 접수되는 모든 부동산 거래신고를 대상으로 하며, 검인 신고를 포함해 운영된다.

 

특히 부동산 직거래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와 청년층 등 생애 최초 부동산 취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잡한 부동산 행정 절차를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사자가 관련 절차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악톡 서비스를 비롯해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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