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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신년인사회 열고 새해 구정 비전 공유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0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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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 테크노마트서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 병오년 맞아 구정 운영 방향·미래 비전 제시
  • 축하공연·해맞이 영상 등 구민 참여 행사로 마련

구로구가 새해를 맞아 구민과 함께 구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2024년 구로구 신년인사회 모습.구로구는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각계 주요 인사와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구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손님맞이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어 오후 1시 50분에는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본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내빈 소개 이후에는 팝페라 여성 4인조 그룹 ‘더카리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상영되는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속으로’ 영상에서는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소개된다. 신년사에서는 2026년을 향한 구로구의 주요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 마무리에서는 국회의원과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행사장 외부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입장이 어려운 구민들도 행사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사도 배치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민과 함께 새해를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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