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혁신·나눔 이끈 기업인·근로자 12명 표창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2-23 09:30:01

기사수정
  • 지역경제·사회공헌 기여 유공자 발굴·격려
  • 기업혁신·사회봉사·모범근로자 3개 부문 선정
  • 기술혁신·일자리·상생 가치 확산 기대

구로구가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19회 구로를 빛낸 기업인 표창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서울 구로구는 22일 구청 창의홀에서 ‘제19회 구로를 빛낸 기업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공헌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기업혁신, 사회봉사, 모범근로자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혁신 부문에는 동방데이타 테크놀러지(대표 하영재), 하나지엔씨(대표 박동일), 닥터소프트(대표 홍윤환), 디딤365(대표 장민호), 쌍계명차(대표 김동곤), 태와후론텍(대표 조순식) 등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에는 기아자동차 서부지역본부 선진대리점(대표 심재곤), 아이유원소프트(대표 이건준), 비즈파트너즈(대표 김창현)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범근로자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상공회 소속 유성진,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소속 이현정, 이지네트웍스 소속 이정식 근로자가 선정됐다. 이들은 성실한 근무 태도와 우수한 업무 역량으로 동료들의 귀감이 되며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혁신과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