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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박람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28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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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고등학교 참여해 진학 정보 제공
  • 진로 탐색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
  • 학생·학부모 500여 명 대상 사전 신청 진행

중랑구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박람회’를 연다.

 

 

`2026 고등학교 진학박람회` 안내 포스터.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랑구 고등학교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중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매년 진학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고등학교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면목고 ▲송곡고 ▲송곡관광고 ▲송곡여고 ▲신현고 ▲원묵고 ▲이화미디어고 ▲중화고 ▲태릉고 ▲혜원여고 등 총 10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고교 선택과 관련한 핵심 정보와 전략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지역 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입학 정보 등을 소개하는 학교별 설명회가 이어진다.

 

또한 구청 1층 로비에서는 학교별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관심 있는 학교를 찾아가 진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1:1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고교 정보가 담긴 자료집도 배포될 예정이다.

 

중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진학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중랑구의 학생과 학부모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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