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T, 추석 연휴 소통대책 발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02 10:07:47

기사수정

SK텔레콤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SKT는 추석 연휴 전날인 2일부터 마지막 날인 9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등 관계사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응 인력도 대폭 강화해 연휴 기간 동안 총 1만 2천여 명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는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휴게소,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성묘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또한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이동통신 품질 점검은 물론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자주 이용하는 에이닷 등의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인 6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9% 증가해 연휴 기간 중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한 사전 품질점검과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SKT는 고객들이 이동전화로 가족 간 안부를 손쉽게 나눌 수 있도록 연휴 7일간(10/3∼9)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 로밍 트래픽은 추석 연휴 기간 평시 대비 최대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중계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보안 측면에서도 통합보안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디도스 공격, 해킹 시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24시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급증하는 데이터 사용과 대규모 이동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한가위 추석 명절 기간 고객들의 원활한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