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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실내놀이터, 누적 이용자 3만8천 명 돌파…연내 7개소로 확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17 0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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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8월 기준 누적 이용자 38,122명 기록
  • 영유아 안전한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 구민 큰 호응
  • 공동육아방 리모델링해 연말까지 7호점까지 조성 예정

중랑구가 운영 중인 ‘중랑실내놀이터’의 2025년 누적 이용자가 지난 8월 31일 기준 38,122명을 기록하며 3만 명을 넘어섰다. 구는 높은 이용률과 영유아 가정의 호응에 따라 현재 4개소에서 오는 12월까지 7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랑 실내놀이터` 이용자 3만명 돌파! 놀이가 있는 일상, 아동이 행복한 중랑.

‘중랑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2022년 1호점(면목4동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4호점(묵동 장미마을점)까지 개관했으며, 시설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테마 공간을 갖추고 전문 인력이 놀이 지도와 돌봄 보조까지 지원해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운영 중인 4개소는 2세부터 8세까지 아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4호점은 ‘우주 탐험’을 테마로 신체 놀이, 미디어 체험, 창의 활동까지 가능한 융합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테마형 공간을 확대해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을 동시에 충족시킬 방침이다.

 

이용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 꾸준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구는 현재 공동육아방으로 운영 중인 3곳(망우본동, 면목5동, 중화2동)을 리모델링해 5~7호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7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며, 0세부터 6세까지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도입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실내놀이터는 구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통합적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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